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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7 'All The Reds' 티셔츠 수령 후기 (2)
  2. 2010/05/13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응원 티셔츠 수령 후기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하는 SK 텔레콤 캠페인을 통해 '다시 한번, 대한 민국' 응원 티셔츠를 받았는데, 또다른 캠페인을 통해 'All The Reds' 티셔츠를 받게 되었다. 이제 월드컵도 한 달 정도 남았는데 응원 티셔츠를 두 장이나 선물 받으니 왠지 모를 좋은 징조처럼 느껴진다. 이번에 받은 'All The Reds' 티셔츠는 패션그룹 형지에서 제작된 티셔츠인데, K리그 서포터즈 연합의 공식 응원 티셔츠라고 한다. 월드컵을 앞두고 다양한 응원 단체에서 제작된 티셔츠가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K리그 서포터즈들의 응원 티셔츠란 특징은 다른 티셔츠들과 다른 차별성을 주는 듯 하다.


정면의 디자인은 'All The Reds'란 문구가 있는데 영문 폰트의 디자인이 제법 멋스러운 편이다. 티셔츠 가운데엔 '우물 정(井)"을 옆으로 기울인 꼴로 무늬를 넣은 점이 특징인데, 티셔츠 설명에 의하면 광개토대왕이 들고 다니던 깃발에서 유래한 디자인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론 그냥 X자를 새겨넣은 느낌이 들었는데, 붉은 색 민무늬 식의 티셔츠에 차별성을 부여한 느낌이 든다.




한편 왼편 소매엔 마치 선수용 유니폼처럼 태극기가 조그맣게 장식되어 있으며, 우측엔 쿨맥스 소재임을 강조하는 마크가 부착되어 있다. 양측 어깨 아랫부분에는 망사형의 형식으로 조그만 구멍이 나있어 땀 배출이 원활하게 된 점이 특징이다. 그리고 양측 끝 부분에 흰색 천을 덧붙여 밋밋한 부분에 효과를 준 점도 티셔츠의 특징이라 할 수 있겠다.


'All The Reds' 티셔츠를 입고 사진을 찍어보았다. 100 사이즈를 착용한 상태였는데, 일반적인 100 사이즈에 맞는 사이즈여서 입는 데 불편함이 없었다. 트레이닝 용에 쓰는 티셔츠처럼 얇은 소재는 아니지만 비교적 착용감이 가볍고 편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6월 초 저녁에 진행되는 한국 경기에 입고 가기에 적당한 소재로 만들어진 티셔츠라는 점, 붉은 색의 밋밋한 일반적인 티셔츠와 달리 제법 멋드러진 디자인을 추구한 티셔츠라는 점이 마음에 든다.   

Posted by 스노우맨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했던 '김싸무비' 캠페인에 참여한 덕분에 공식 응원 티셔츠를 받게 되었다. 처음엔 공식 응원 티셔츠라고 해서 그냥 SK 로고가 박힌 일반적인 붉은 티셔츠를 생각했는데, 아디다스에서 특별 제작한 셔츠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놀라게 되었다. 요즘 들어 SK 텔레콤에서 스타들이 입은 공식 응원 티셔츠를 홍보하고 있는데, http://ttime.tworld.co.kr/2010/t/ 사이트를 방문하면 '다시 한 번, 대한민국' 티셔츠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으며 스타들의 사인 티셔츠를 자선 경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티셔츠의 정면 사진을 찍어 보았다. 아디다스에서 제작한 붉은 색 유니폼이어서 왠지 모르게 리버풀 유니폼을 연상시킨다. 아디다스 특유의 삼선 무늬가 양 어깨 부분에 있으며, 가운데에 한글폰트로 생동감있게 응원문구를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예전의 'Be the reds' 티셔츠의 로고처럼 역동적인 느낌이 물씬 난다. 티셔츠는 클라이마라이트(Climalite) 라는 소재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마치 트레이닝용 셔츠를 연상시키는 소재여서 티셔츠를 착용할 때 가볍고 시원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옷을 입을 때 정전기가 좀 일어나는 편이어서 보관에 유의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부분의 로고는 약간 은색 계열의 색으로 폰트를 나타낸 점이 특징이다. 빛이 비추는 밝은 환경에서는 일반적인 폰트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플래쉬를 터트려 사진을 찍으면 가운데 로고에서 빛이 반짝거림으로써 가운데 폰트를 돋보이게 하는 '자체발광' 효과가 나타난다. 주로 밤 8시 즈음에 시작하는 한국의 예선전 경기날 야외에서 응원을 한다면 붉은 색 티셔츠에서 반짝거리는 로고의 효과를 만끽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비와 신민아의 '다시 한번, 대한 민국' 티셔츠 착용 사진. 연예인들 답게 붉은 색 티셔츠를 입어도 잘 어울리는 느낌이 든다.


티셔츠를 입은 뒤 실착 사진을 찍어 봤다. 너무 없어 보이는 체형이어서 비같은 연예인이 입은 실착 사진에 비해 티셔츠의 매력을 표현하기에 부족한 감이 있는 듯 싶다. 하지만 붉은 색 티셔츠에 빛나는 대한민국 로고가 마음에 든다.


불을 끈 상태에서 플래쉬를 터트려 찍은 사진. 가운데 로고가 선명하게 드러나면서 자체발광의 기능이 도드라지는 특징을 보인다.
Posted by 스노우맨